아키하바라
비정상적이고 외설적이고 매니악하고
하지만 다른 곳에선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열기로 보이게 되는 이 거리는
세상에서는 '오타쿠'라고 불리는
우리들의 성지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으며
자신의 취미에
몰두할 수 있는 이 거리는
서투른 우리들에게 있어
암울한 일상을 잊게 만들어주는
사막에서의 오아시스
아니... 우리들의 현실은
오히려 이쪽의 세계인건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몰랐던 것이다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이제까지 단단하게 걸어잠근 문은 실은
미래라고 하는 무한의 문으로
그것은 조금의 용기와 열정만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평등하게 열린다는 것...
1화 오프닝맨트
이번 분기에 하고 있는 TBS 드라마입니다.
주 내용은 각각 특기가 있는 오타쿠들이 하나의 매개체를 통하여 아키하바라@DEEP라는 팀을 결성하여 진행되는 내용입니다.
요번 분기 드라마 1편들을 확인하다가 완결이 안되었지만 가장 먼저 보게된 드라마입니다.
내용은 이쪽을 아는 사람이어야만 이해가능한 내용뿐이니 반대로 일반인이면 혐오감만 더 심해지는 드라마가 될겁니다.
일본 사회에서도 오타쿠가 하나의 계층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걸 여러가지를 통해서 계속 느껴지게 되는군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에서의 오타쿠는 그리 좋은 이미지가 아닙니다. 아니 아주 않좋은 이미지라고 해야 겠지요. 실제 일본일 중에서도 그리 말하는 사람도 많으니..
당연 이 드라마도 볼사람만 챙겨보기 때문에 방영시간도 새벽 2시입니다. -_-
배역에는 자니스쥬니어도 있고 키타무라 카즈키도 나오기도 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