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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저금통을 뜯었다.
Life | 2009/12/04 16:21
2009/12/04 16:21 2009/12/04 16:21
살면서 한번도 안뜯어 본건 아니지만

알차게 더이상 돈이 안 들어갈정도로 쑤셔 넣어서 뜯은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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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뜯을 건 아니였는데 회사에 지갑을 두고 왔는데 밥은 먹어야 겠어서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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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리 시작중입니다. 오백원짜리가 꽤 많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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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지겨워지고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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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짜리와 오십원짜리 분포도가 올라가면서 그냥 비닐에 다 담아서 은행 가져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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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대충 이십 몇만원 되었습니다.

이날 기름도 넣어야 했는데 오만원을 백원짜리로 내볼까 하다가 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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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은 역시 더러운 (....) 존재라는걸 각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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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모군 2009/12/10 17:19 L R X
이십몇만원이라니.. 밥 사주세요
Rupaus 2009/12/12 14:44 L R X
아직 돈을 은행에 못넣었음. 이 거지같은 은행들은 왜 토요일날 일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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