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심코 소재의 신선함에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강력하게 후두부를 때리는 게임이 되었다.
이런걸 만들다니...... @#$^%@#$&@&
이때까지 해온 게임중 강력하게 자극해오면서 갈구하는 몇안되는 게임 중 하나이다.
"미니게임기로의 박력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화면의 크기나 리소스의 혀용범위나 음성과 음악이 받추어 줄 수 있는 한계가 명백하다" 라면서 멋대로 단정짓고 있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걸 비웃으면서 멋지게 만들어 냈다.
소재와 진행의 신선함도 그랬지만 모든 것을 적절하게 섞어 내뱉은 결과는
'니가 못하는 것일 뿐'
이라는 조롱을 남기고 갔다.
열하게 했다. 잘 접하지 못하는 단어들과 문화들이 한 에피소드에 쏟아져 나오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그래도 했다. 어떻게 하니까 되긴 되더라. 입에 욕을 달고 있었지만...
엔딩을 보고 정말 오만가지 감정과 생각이 교차한 게임이다.
그렇구나... 되는구나... 하고자만 한다면...
자극을 받은 것은 좋은데 너무 빠져버린게 문제라면 문제.
더욱이 2005년에는 TGS에 가지 못했었는데 하필 그 때!!!
더빙입힌 광고 동영상을 방영할 줄이야...
이것이 그 영상. (공식 홈페이지에 깨끗한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음. 게다가 잘 보면 GBA리소스가 아닌 고해상도 리소스로 리터치!!! 약간은 아쉽지만 서비스 영상이니 나쁘지는 않았다. )
정보 없이 바로 영상 보았을 때에는 이게 소문의 플스판?! 큐브판?! 이라고 생각하다가 뒤에가면서 무엇을 위한 영상인지를 인지. 역시 단순 팬 서비스 차원.
(이미 머리속에 각인된 음성은 어쩔껍니까. 타쿠미 슈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