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영화나 애니에 보면 살짝살짝 팬티가 보이게 된다.
물론 리얼에서도 보는 경우가 있다.
이 현상을 좀 더 상품성있게 다가가는 경우들이 있다.
그것을 경계짓는 용어이다.
- 라고 난 멋대로 해석한다.
미에판은 見えるパンツ가 줄여서 생긴 말로 "팬티를 본다"라는 뜻이다.
즉 보여준 사람이나 본 사람이나 둘다 원치 않았지만 어떤 사건,사고로 인하여 보여주게 되버리고 봐버린 상황을 말한다.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지만 조금 큰 율동이나 특정한 자세나 동작에서 보이게끔 설정되어 있어 '보인다'라고 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팔아먹는 이제는 필수흔한 방법이 이 경우에 속한다.
미세판은 見せるパンツ가 줄여서 생긴 말로 "팬티를 보여준다"라는 뜻이다.
애초에 팬티를 보여주기 위해 행동을 설정한다. 팬티도 애초에 보여주기 위한 것을 입고 있다. 보여준 사람이나 본 사람이나 둘다 미리 예상하고 보여주고 보기 때문에 미에판의 경우보다 기대치가 떨어지게 되지만 코디나 상황에 따라 보게 되면 그게 또 그렇지 않은 심리를 이용해 팔아먹는 방법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예를 들어보자.
미에판의 경우 일상적인 시츄에이션에서 조금 벗어사는 사고가 생길경우 발생한다.
모든 사고가 정지하고 순간 독수리의 눈으로 바뀐다.
미세판의 경우 애시당초 보여질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고 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상황이 아닐경우 그냥 '저거 입었구나' 하고 힐끔보고 말게 된다. (그래도 본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미에판"이란 말은 실제로도 많이 쓰이는 말이다.
쇼핑몰에서도 하나의 코너의 이름으로도 쓰고 있고 일본쪽 웹의 정보를 살펴보면 보여지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생각하여 디자인해서 나온 팬티들을 일컷는 말로도 사용된다고 기술되어 있다.
로우라이즈진즈라는 청바지의 경우 디자인이 청바지의 윗부분이 상당히 내려가 있기 때문에 팬티가 필연적으로 보이게 되는데 이 코디를 할 경우에 입을 수 있는 속옷을 지칭할 때도 사용된다.
짝사랑의 상대와 혹은 연인을 상대로 숙박을 전제로 여행을 떠날 경우에 입는 팬티도 미에판에 속하게 된다.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미에판이 아닐 경우도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