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버렸습니다. 덤으로 번호이동까지.
아니 어느 것 하나 빠져서는 안되는 요소지요.
핸드폰만 바꾸는 것은 의미가 없고 번호이동만 하고 핸드폰을 가져갈 수는 없으니까요.
역시 지르면 하는 짓인 할부를 포함해서 유유히 구입후 돌아왔습니다. -_-
이녀석입니다. 지상파 DMB어쩌고 하는 애니콜 모델이 있었는데.....
핸드폰은 전화+문자+메모+스케쥴 기능 이외에는 별 필요가 없어서 무난(?) 한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U100모델은 회사 사람이 한분 가지고 계시고... 초콜릿폰 씨리즈들은 실제 쓰고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불편한 점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
그리고 오늘 점심먹고 들어간 네이버 싸이트.
KTF 보조금 조만간 10만원 더 올려서 최대 35만원 지금.
허나 이번에 저 보조금 가격을 타먹으려면 장난아닌 사용료를 내준 분들에게만 돌아가는 혜택이란걸 알기 때문에 별로 신경 안씁니다. 다만 1-2만원은 더 받아서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긴 합니다만...
여튼 폰이 절대 안터지는 몇몇 구역들(...)을 탐방하며 실험한 결과 다 터지는군요. 이제 집에서도 전화받는다고 창문에 얼굴을 들이미는 사태는 없어졌습니다.
다만 좀 단점이라면 싸이언만 줄기차게 써오던 것 때문에 문자보내는데 너무 해매고 메뉴 찾기 힘들고 기능들도 좀 실용적이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_-
베터리는 완전 조루 금방 달아서 어제 새벽부터 폰 나가버리고.
대용량으로 바꾸어 끼자니 디자인을 해칠것 같기도 하고.
사용상 불편만 빼면 그럭저럭입니다.
중간에 맘에 드는 폰이 나오면 바꿔버릴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