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변화는 책상 위에서 유혹의 오오라를 뿜어내고 있는 두 문제의 기기
엑박과 플삼을 치워버렸습니다.
물론 프로젝트 도움을 위해 참조하는 게임을 보기 위한 용도로도 필요는 하나
솔직히 그건 스샷이나 동영상 찾아서 보면 되는 겁니다. 오히려 그 편이 참조하기도 편하고.
난 환경 세팅을 잘 맞추지 못하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실제로는 책상에 컴퓨터와 노트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어야 최대한의 일을 할 수 있다.
(덤으로 더하자면 랜선도 뽑아야 한다. 옛날에는 많이 했지만 요즘에는 메신져로 외부 업체와 업무 내용을 주고 받아야 해서 뽑을 수는 없다.)
역시 치워버리고 스페이스를 늘리니 훨씬 낫다. 정신이 분산되는 것도 많이 줄고.
나이가 점점 드니 많이 공감되는 단어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많이 거론된 "선택과 집중" 이라는 것이다.
내용이야 간단한 것 아니겠는가. 여러가지가 포함되어 내린 결론에 의해 무언가를 선택했으면
후회없도록 집중해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
보면 선택은 참 쉽게 하는 것 같다. 주위 환경에 따라 바뀌기도 쉽고.
하물며 더 어려운 집중은 어떻겠는가.
머리속에 아무리 많이 쑤셔넣고 다녀도 행동하고 이뤄내는 사람보다는 못한거 같다.
계속 움직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