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을 직으면 웹페이지로 업로드 되는 기능으로 찍은 것. 헤일로3에서 첨 하는 서비스는 아니다>
첫날 매출액이 해리포터와 어깨를 나란이 하면서 출시.
번지社는 4는 제작하지 않겠다고 선언. (그리고 마소 퍼스트에서 탈퇴)
현재 판매량 500만장 돌파.
미친듯이 돈을 거두어 들이고 있는 게임.
헤일로 1편은 게임패드로는 FPS를 안하던 날 엔딩까지 보게 한 게임.
독특한 시스템과 그래픽. 그리고 의외로 패드에서 조준감이 좋아서 괜찮았고 인공지능도 괜찮았다.
2는 드라마틱 연출과 마지막 캠페인에서의 탈출 미션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그리고 기다리던 3의 발매.
한정판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사정상 못사고....
발매일날에도 못사고 ..... 지하철에서 눈물을 머금고 내리고 (다른 분들은 사러가고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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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굴려서 다행이 구입 성공.
이건 확실히 잘만들고 재미있는 FPS게임이다.
캠페인 플레이 내내 있는 긴장감도 좋았고 난타전의 전투들도 좋았다.
해골을 모으면 적 인공지능을 강화시키는데 몇개 켜두면 더 좋다.
분명 잘만든 게임이긴 하지만 너무 엄청난 기대를 걸었던 것일까.
캠페인 모드에서 거슬리는 부분들이 많다.
특히 중간 이벤트 씬에 뒤에 2D 일러깔고 3D오브젝트 움직이는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딴..... 무슨...... (일정 압박에 모델링 할 시간이 부족했던거였던지 의도한 것이였는지는 모르겠다. 한정판 구입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보너스 디스크에 포함된 개발 내용에 나오고 정작 게임에는 안나온다는 부분도 있다고 한다.)
플레이 타임도 상당히 짧은 편이고 인공지능으로 커버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레벨 디자인 부실로 진행도 짜증나고. 중간에 한 미션은 하도 짜증나서 하루 재운뒤 다시 플레이 해서 클리어.
첫 시리즈라면 멋졌겠지만 2편을 900만장이나 팔아먹고 나온 3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반대로 멀티플레이에서는 여러가지 모드라던지 섞어서 플레이시켜주는 것 등 2에서 상당히 발전했다.
(발전했다고 해도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시스템에 비교하면 기본적인 수준이다. 진짜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시스템 하나는 엄청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그래도 닥치고 게이머점수 1000점 채우기 위해 점심먹고 한판, 저녁먹고 한판, 자기전에 한판 꼬박꼬박 잘도 하고 있다. 몇가지 좀 어려운게 있긴 하지만 노력하면 두번째 축 1000점 게임이 될 것 같다.
(현재 파이널 나이츠3만 달성중. N3도 달성을 위해 노력중인데 .......... 좀 문제가 있어서 아직이다)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인 '얼렁뚱땅 흥신소'
몇년 전만 해도 드라마 소재 정말 짜증났었는데 요즘은 놀랄정도로 다양해져서 즐겁다.
외주 제작업체들과 케이블TV의 다양한 소재로 흥행러쉬로 공중파 윗대가리들이 정신 차린 듯 한다.
일본 드라마와 미국 드라마로 다양함의 목마름을 커버해 왔지만 역시 한국인은 한국것이 최고다.
정서에 맞는 개그 코드를 봐야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즐거움의 희열이 올라오는 것이다.
물론 아침드라마, 주말드라마는 안본다. 저놈들은 개과천선 하려면 아직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