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아오면서 각자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 일들이 있을텐데 나의 경우에는 첫 사건이 서태지이다. 지금 같이 인터넷이 발달되고 주위에 관련된 친구들이 없을 경우 정보를 얻기 힘들던 시절이 아니였다면 게임개발자와 다른 인생을 걸어가고 있을지 모른다.
당시를 회상해보면 3가지의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그랬었다.
지금 그게 잘못된 것이라고 알았다 쳐도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시간이고 이미 지나간 것이니 그냥 그랬었지 하고 살아야 한다.
지금 하는 일도 좋으니 됬고.
이번에 발매된 기념앨범. 국내에서는 이미 늦어서 남아있는 물건이 없었고 다행이 열라 고마운 사람이 제품 리뷰에 링크해준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이 남아있는 바람에 구매가능했다. 이걸 긁으면 뒷일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가끔은 그게 중요한게 아닌 물건들이 있지 않은가! (라고 자기최.....)
대한민국->홍콩->대한민국->내손 이라는 히얀한 구조로 받는 바람에 돈이 더 들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