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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미국에 다녀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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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고민중
분류없음 | 2011/10/16 22:34
2011/10/16 22:34 2011/10/16 22:34
고민에 고민 중입니다.

생각대로 일도 안풀려가고 여기저기에 예상을 뛰어넘는 일들로 감당이 안되네요.

싸그리 리셋하는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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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분류없음 | 2010/10/25 22:41
2010/10/25 22:41 2010/10/25 22:41

요즘 들고다니는 가방이 방수용 26리터 가방입니다.
안에 별거별거 다 넣고 다니는데 PC를 제외한 제가 가진
전자기기는 대부분 가지고 다닐겁니다.
(노트북도 2대였는데 하나로 작업하도록 몰아서 1대만 가지고 다닙니다)

얼마전 들은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디지털 유목민...."


엄밀히 따져서 노트북 이외에는 그리 잘 사용은 안하지만 들고다닙니다.
PSP나 NDS는 배터리가 방전되도록 꺼내지 않아도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서 유목민 이야기를 듣고 좀 정리를 하긴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본가가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제 개발실에 가지고 오지 않은
각종 책들이나 잡다구니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이왕 정리하는김에...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팔기 시작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가지고 오고 싶었지만... 이제는 자리가 한계여서 눈물을 머금고..ㅠ
잡지 + 소설책 + 만화책 등등해서 500-600권 정도 처분한것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요즘 더 전자책에 관심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에는 정말 잘 사다가 모은 것 같습니다.
게임이던 만화책이던 뭐가 되었든 관심이 생기면 관련된 것을 주루루룩 사모았죠.
전문 콜렉터 수준에는 못미치지만 좋은 분과 만나게 되어 일본에서 오후 4시에
구매한걸 다음날 아침 9시에 받기도 했습니다.
(사준분도 그렇게 빨리간건 첨이라고 놀라시더군요)

그때는 가능했던 것이 가지고 있는 것이 없어서 빈자리에 하나씩 채워 넣으면 되었던
문제라 큰 고충이 없었습니다. 사면 사는대로 꼽아 넣으면 해결되었죠.

그런데 이게 .....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서부터 답이 안나오기 시작합니다.
치우고 치웠는데도 아직 300권 정도 책이 남아있고.. 게임은 정리를 포기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많은건 아닌데 ... 답이 안나오는 순간이 생깁니다.;;;

못파는 물건들이나 예전에 구워둔 씨디 등등을 챙겨왔는데 이미 개발실은 만선이라
박스를 제대로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귀차니즘도 발동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씨디가 2박스라 백업받고 버릴 예정이고.. 나머지도 정리하면 어찌 깨워 넣을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쉽지 않긴 하네요.




하지만 이게 문제가 아니라 정작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_-
이것이 바로 유목민의 진정한 자세 (...) 가아닐까 합니다만 ... (결국 귀찮아서 처리 못한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습니다. 차 트렁크에 가득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_-

늦기전에 이번주말에는 꼭 .. ; 정리할 예정입니다.
저것들이 2-3명 탄 효과를 내서 차가 잘 안나갑니다. 젠장...

결국 중요한건 사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보관하는게 제일 관건!! 입니다.

보관할 곳이 없으면 사질 말아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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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oman 2010/10/27 10:50 L R X
ㅋㅋㅋㅋㅋ 트렁크에서 빵터졌음. ㅋㅋㅋ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결혼하고 나서,
제방에 있는 책들이랑 게임패키지를 아직도 다 들고
못왔음;;;;
rupaus 2010/10/28 18:55 L R X
보관 공간이 제일 힘들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 물건들을 버릴 수는...
계속계속 고민중입니다.ㅠㅠ
물독 2010/11/05 10:43 L R X
저희 집 앞에 버려 주시면 감사... ^-^);;;
rupaus 2010/11/06 17:39 L R X
흐흐.. 지금은 정리했습니다.
사무실 창고칸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박스도 이번달 중에는 정리하려고 하고...

그나저나 물독님 오랜만이네요. :)
물독 2010/12/28 09:21 L X
이 댓글을 바로 봤다면 "제가 오래간만은 아니고, 루파우스님 글이 너무 오래간만이에요." 라고 했겠지만, 댓글을 두 달만에 봤네요. ㅡ,.ㅡ);;; 오래간만은 오래간만은 듯 합니다. 흐흐

저는 요즘 안영기 책임님과 떨어진 관계로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ㅋㅋ
ㄹ모군 2011/03/02 17:58 L R X
진짜 오래간만의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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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습니다.
Life | 2010/08/06 02:36
2010/08/06 02:36 2010/08/06 02:36
일단은 겨우 살아있는 상태.

블로그를 버린건 ... 아닙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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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다녀옵니다.
Work | 2010/06/11 03:20
2010/06/11 03:20 2010/06/11 03:20

드디어 생에 첫 오리지널 타이틀로 E3에 참가합니다.

참여 타이들은 Propis (프로피스)와 Rhythmos (리드모스) 두 타이틀입니다.

프로피스는 이미 출시된 타이틀이고 리드모스는 외부로는 처음 E3에서 공개됩니다.

E3를 시작으로 리드모스 프로젝트는 본격적으로 움질일 예정입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뭐라도 올려드리면 좋겠지만 사정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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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H 2010/08/05 18:45 L R X
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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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 디스턴트 월드 (FINAL FANTASY : DISTANT WORLDS)
Life | 2010/02/07 16:03
2010/02/07 16:03 2010/02/07 16:03
당연히 갔어야 할 콘서트입니다.
웃긴건 예매했다 취소하고 다시 예매해서 갔다는게 있긴 하지만
결국 저에게 있어서 파판은 엄청나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갔습니다.

아직 13도 못깨고 있고 8장인가에 머물고 있긴 합니다만 마음만은 같습니다.
패미콤과 슈퍼패미콤 파판 팩 사모으는 짓도 여전히 하고 있고...

블로그에서 언급한적이 없는데 저에게 파판 시리즈는
VI >>>그어떤넘버링도못넘음>>> V > VII > IX > XII > III > IV > X > VIII > XIII > XI
순입니다. (1,2는 일본어 모를 때 버튼만 눌렀기 때문에 제외) X-2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고
6는... 스퀘어에닉스가 망할때까지 게임 만들어도 못넘습니다.


파판 오케스트라 공연은 영상으로 많이 봤도 외국 나가서라도 한번 보고 싶다 했엇는데
막상 한국에서 공연을 한다고 했을 때에는 생각보다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노부오 우메마츠씨가 온다고 했을 때도 VIP에 앉으면 볼 수 있다고 해도
그닥 큰 느낌은 없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되었든 토요일 예술의 전당으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술의 전당은 처음 갑니다. 대학로 소극장도 거의 안가는데 여길 갔을리가 ...
노다메나 베바때문에 가볼까도 했었는데 잘못 고르면 거의 잘 것 같아서 가질 않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부가 끝나고 한장 찍었습니다. 공연이 아닐때는 상관 없을 줄 알았는데
공연이 아닌 중에도 찍는게 금지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찍은건 안지우길래 저도 안지웠습니다.

뒤에 영상이 나오고 앞에 오케스트라가 앉아 있습니다.
원래 제자리는 여기가 아닌데 5분 늦게 오는 바람에 빈자리에 그냥 앉으면 된다해서
사람 없는 곳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합창의 최대 멋을 발휘하는 FFVIII의 Liberi Fatali을
못들었습니다. -_-

Victory는 이미 동영상으로 봤었기 때문에 살짝 하고 끝날걸 알고 있었고
모든 곡이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 콘서트 구성에 맞추어 인상깊었던 연주는
드럼 베이스로 같이 묶어나가는 느낌이 좋았던 Swing de chocobo와
영상과 같이 진행해 재미를 주었던 Don't Be Afraid.

그렇게 1부 마치고 2부 시작

다만 2부가 비약적으로 말하면 좀 개판이였..... 는데
연주 틀리고 박자 틀리고 악기들끼리 안맞는 부분 생기고 좀 그랬습니다.
더욱이 나름 기대를 했었던 게스트 이수영씨는 ............... .................
아이즈 온 미 처럼 no vocal로 가는게 좋았을것 같았네요.
컨디션 문제인지 공연장 환경 문제인지 창법 문제인지 어제 공연만 놓고 보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곡들은 들을 때마다 정말 눈물날 지경 ㅠㅠ
파판 곡들을 오케스트라로 생으로 듣는다는게 정말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갈 수록 마지막 두곡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VI의 오페라와 티나의 테마.

개인적으로는 티나의 테마 한곡만 듣고 집에가도 됩니다. 아니면 3시간 내내 저것만 해줘도 (.....)

티나의 테마는 역시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뒤에 영상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고
스텝롤 올리는 센스도 그렇고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입니다.

그렇게 공연은 마지막 곡까지 연주하고 좀 뻔한 진행이라고는 해도
음악듣고 미쳐있어서 그런지 한곡 더 해준다니까 신나서.. -_-

앵콜곡은 AC의 편익의 천사(One Winged Angel)입니다.
파워풀한 느낌하고 합창으로 외쳐주는 부분이 좋은 곡이라 앵콜로 좋았습니다.

정말 보기 잘한 공연이고 당연히 봐야 됬을 공연이였습니다.
또 내한한다면 가서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더군요.
양덕 청년들 판낼 앞에서 사진찍는 것도 도와주고-_-
역시 서양 애들은 기념사진 포즈들이 활동적이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늦게와서 공연 보고 쉬는 시간에 판낼들을 찍어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연한 수순으로 기념품 구입(....)
구성은 CD와 티셔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디를 받고 곡 리스트를 확인하는 순간.


이런 개^@###%#!@ 티나의 테마가 없자나!


없을 수도 있지 하고 애써 넘겼습니다.

여튼.....




제 개발자 인생에서는 정말 뜻깊은 공연이였습니다.
어른들의 말못할 사정과 어플개발 때문에 잊혀졌던 혼이 다시 끌어 올라오는 느낌이라고 해야겠네요.

이런 공연이 가끔씩이라도 있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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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모군 2010/02/17 14:01 L R X
저기서 2번이나 조우했다는건 정말 신기한 일이죠.
그나저나 그날 이수영은 좀 그랬어요 -_-a

그리고 vip 가 좋더군요. 우에마츠가 뒤에 가서 노래 부를때 입모양까지 볼 수 있는 위치! 정말로 부르더군요 ㅎ
Rupaus 2010/02/18 00:14 L R X
엄밀하게는 3번이지만. 흐흐
ATM기기 앞과 티사다 달라는게 제일 컸음..;;

vip.. 돈 좀 많이 벌어야겠음.ㅠㅠ
슴갈 2010/02/24 19:35 L R X
오오.. 문화 예술인....

저는 저런 데는 진입 하면 안되는 곳으로만 (또는 나와는 관계없는 공간) 생각하였는데...
Rupaus 2010/03/02 03:06 L R X
저도 그리 갈 공연은 없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공연도 열리게 되네요.

앞으로 이런 공연이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많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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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저금통을 뜯었다.
Life | 2009/12/04 16:21
2009/12/04 16:21 2009/12/04 16:21
살면서 한번도 안뜯어 본건 아니지만

알차게 더이상 돈이 안 들어갈정도로 쑤셔 넣어서 뜯은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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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뜯을 건 아니였는데 회사에 지갑을 두고 왔는데 밥은 먹어야 겠어서 뜯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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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리 시작중입니다. 오백원짜리가 꽤 많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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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지겨워지고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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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짜리와 오십원짜리 분포도가 올라가면서 그냥 비닐에 다 담아서 은행 가져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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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대충 이십 몇만원 되었습니다.

이날 기름도 넣어야 했는데 오만원을 백원짜리로 내볼까 하다가 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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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은 역시 더러운 (....) 존재라는걸 각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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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모군 2009/12/10 17:19 L R X
이십몇만원이라니.. 밥 사주세요
Rupaus 2009/12/12 14:44 L R X
아직 돈을 은행에 못넣었음. 이 거지같은 은행들은 왜 토요일날 일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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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09 아이콘 참가
Work | 2009/11/30 03:06
2009/11/30 03:06 2009/11/30 03:06
이번 2009 지스타와 함께 진행한 2009 ICON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KGDA같은 개발 정보 공유 행사인데 아직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 하더군요.

3박4일로 다녀왔는데 주최측에서 이런저런 준비를 잘 해주어서 이용에 불편은 없었습니다.

부산에 간것도 실질적으로는 이게 처음이라 기대도 많긴 하였는데 막상 가니
그리 큰 감흥은 없더군요. 거기에 혼자라서 괜히 들뜨는 것도 좀 미친놈같고...

더욱이 밤샌 후 아침 출발 때 비내려서 고생하고 허겁지겁 타고 바로 자버린뒤 일어나니
부산이라 정신없고 기차에서 내리니 조금 과장해서 열대나라 같아서 두꺼운 옷 입은
제가 바보같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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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입니다. KTX타고 지방간게 요근래 이게 처음엔데 정차하는 역마다 역 글자 폰트와 색이 같더군요.
아무래도 통일시켜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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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사무국에서 잡아준 호텔입니다.
해운데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이라 창밖 경치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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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미팅이 끝나고 진행된 지스타 리셉션.
관련부처 인사와 저녁식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몇몇 사람과 인사하고 새로운 사람과 안면트고 밥먹으니 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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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아니라 일출입니다.
출장까지 왔는데 밤새워야 된다는 사실 자체가 해뜨는거보니 좀 짜증이 올라오더군요.
전생에 얼마나 놀아재꼈길래 이렇게 일을 주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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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준비 마치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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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보는 벡스코. 평일에 오전 11시라 별로 사람은 없습니다.
이날은 한거없이 바쁜 날이였습니다. 밤새서 정신도 없고 지스타는 못보고 잠시 회사사람 와서 만나서
이야기하다 강연마치고 딱히 할일 없는 저녁이 되더군요.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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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아이콘 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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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강연장입니다. 5시 15분까지인데 Q/A가 별로 없어 5시쯤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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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이 되서 일어나서 밖에 나가봤습니다.
해운데가 바로 앞이라 갔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발 한번 담가보려다가 수건도 안가지고 오고
모래털 생각하니 귀찮아서 보다 들어왔습니다.

바람도 불고 파도도 어느정도 좀 있어야 겨울바다 같은데 그냥 호수같아서 감흥이 ...

지스타에 가서는 간만에 바람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정말 언제 만든지 기억도 안나는 소스가 필요하다라는 요청에 바로 확인해 보았지만
역시나 .... 뭐가 뭔지 모르겠는 상황도 오고..

쭉 둘러봤는데 이미 빅웨이브였던 퇴출 모델은 있을 리 없고
슬쩍 둘러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밤에는 구세주 한분이 나타나주신 덕분에 새벽까지 기분좋게 술마시고 뻗었습니다.


앞으로 지스타가 못해도 몇년간은 부산에서 열릴텐데 내년에 갈지 안갈지 모르겠지만
다시 가게 되면 혼자서는 절대 안가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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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모군 2009/12/01 13:44 L R X
내년에 혼자 지스타 안 가면 역시 그때는 여자랑?!
Rupaus 2009/12/01 23:55 L R X
나쁘지는 않지만 그것이 현실이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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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모스 신인가수 오디션
Work | 2009/09/14 16:27
2009/09/14 16:27 2009/09/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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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출시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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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과 회식
Work | 2009/08/05 05:58
2009/08/05 05:58 2009/08/05 05:58
나같은 사람은 절대 피해야 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것 .................



야식
야근 중 팀원의 어머님께서 손수 가져다 주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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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회식
저번달에 고기 말고 다른걸 도전했다 피보고 일단 이번달은 다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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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집->일->집->일->집 이라 별로 쓸 이야기가 없구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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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스타데이트게임 (이연희)
Etc | 2009/06/04 05:13
2009/06/04 05:13 2009/06/04 05:13

쓴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야...



호란이 부른 노래에 이상한 체조하면서 웃어재끼는 CF를 몇번 보다 결국 이런것 까지 만들었다.

아니 뭔가 흥미로운 .................

안해볼 수 없으니 플레이 시작.

스포일러 포함 뻘리뷰니 가능하면 직접 해보길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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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갈 2009/07/02 19:39 L R X
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문은 들었는데 그게 뭔가 했더니 이런 것이었군요.....
rupaus 2009/07/03 22:57 L R X
다음날에도 문자 보내오더군요. 더 진행할 컨텐츠가 없어서 문자만 받고 끝이라는게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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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래간만의 글이네요.
2011 - ㄹ모군
이 댓글을 바로 봤다면 "제가...
2010 - 물독
흐흐.. 지금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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